모두의카드는 K-패스를 확대해 2026년부터 정액형 환급방식을 추가한 대중교통비 환급제도입니다.
카드를 발급받은 뒤 모두의카드에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하면 대중교통 이용내역이 집계되며, 매월 기본형·일반형·플러스형 가운데 가장 유리한 환급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.
이용 조건
모두의카드를 이용하려면 기본적으로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
- 대상: 만 19세 이상
- 카드: 모두의카드 제휴카드 발급
- 가입: 모두의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 회원가입
- 등록: 발급받은 카드 등록
- 이용횟수: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
- 가입 첫 달: 15회 미만 이용해도 환급 가능
- 최대 환급횟수: 제한 없음
2026년 2월부터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모두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거주지 외 다른 지역에서 K-패스 대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우에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카드 발급
처음 이용하는 사람은 먼저 모두의카드 제휴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.
신용카드·체크카드를 비롯해 제휴 선불·모바일 교통카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, 카드사나 해당 서비스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됩니다.
기존 K-패스 이용자는 이미 등록한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모두의카드 이용을 위해 새 카드를 반드시 다시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.
회원가입·카드 등록
카드 발급 후에는 모두의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.
회원가입 과정에서는 일반적으로 다음 절차가 진행됩니다.
- 발급받은 카드 유효성 확인
- 약관 동의
- 본인인증
- 주소지 확인
- 대상자 정보 확인
- 회원정보 입력 및 가입 완료
신규 이용자는 카드만 발급받고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.
대중교통 이용
등록한 모두의카드로 K-패스 적용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이 환급 계산에 반영됩니다.
대표적인 대상 교통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시내버스
- 마을버스
- 광역버스
- 지하철·도시철도
- 신분당선
- GTX
- 공항철도 등
반면 KTX·SRT·시외버스·고속버스·공항버스 등 별도 발권 방식의 교통수단은 일반적으로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월 15회 기준
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.
다만 회원가입 첫 달에는 이용횟수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2026년 모두의카드는 기존 K-패스에 적용되던 ‘월 60회·하루 2회’ 최대 지급횟수 기준과 달리,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공식 안내에서 ‘최대한도 없음’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.
따라서 현재는 월 15회 이상 이용 여부가 핵심 조건입니다.
환급 방식
모두의카드는 이용자가 환급방식을 직접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.
한 달 동안의 교통 이용내역을 기준으로
- 기본형: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
- 일반형: 일반형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
- 플러스형: 플러스형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
을 비교해 가장 환급액이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.
따라서 대중교통 이용패턴이 매달 달라져도 이용자가 별도로 유형을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.
환급 시기
등록한 모두의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 이용내역이 정산됩니다.
정부 안내 기준으로 익월 초 약 7영업일 이내에 가장 큰 환급 혜택이 카드사로 지급됩니다.
실제 이용자에게 지급되는 방법은 카드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,
- 결제대금 차감
- 계좌 지급
- 카드사별 환급 방식
등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모든 이용자에게 환급금이 동일하게 ‘지정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’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.
첫 달 이용
신규 회원은 가입 첫 달에 한해 월 15회 미만을 이용해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 월 중간에 가입해 해당 월에 10회만 이용했다면 첫 달에는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그다음 달부터는 월 15회 이상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외국인 이용
외국인도 외국인등록번호 등을 이용해 회원가입 및 주소지 검증이 가능한 경우 K-패스 이용이 가능합니다.
회원가입 과정에서 주소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국내 거소 사실 증명서 등 관련 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단순히 외국인등록번호만 가지고 있다고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, 회원가입과 주소지 확인 절차를 정상적으로 완료해야 합니다.
기존 이용자
기존 K-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모두의카드 전환 신청이나 카드 재발급 없이 현재 등록된 카드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월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기존 정률형뿐 아니라 새롭게 도입된 일반형·플러스형까지 자동 비교해 가장 유리한 환급액이 적용됩니다.
반면 과거 알뜰교통카드 → K-패스 전환은 K-패스 도입 당시의 전환 절차에 해당하므로, 2026년 현재 신규 이용방법을 설명하면서 ‘알뜰교통카드 회원 전환’을 일반적인 절차로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.
이용방법 한눈에 보기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대상 | 만 19세 이상 |
| 카드 발급 | 모두의카드 제휴카드 발급 |
| 회원가입 | 앱·홈페이지에서 가입 |
| 카드 등록 | 발급받은 카드 등록 필수 |
| 최소 이용횟수 | 월 15회 이상 |
| 가입 첫 달 | 15회 미만도 환급 가능 |
| 최대 환급횟수 | 제한 없음 |
| 환급방식 | 가장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 |
| 지급시기 | 익월 초 약 7영업일 내 카드사 지급 |
| 기존 K-패스 이용자 | 기존 등록카드 그대로 이용 가능 |
모두의카드를 처음 이용한다면 카드 발급 → 회원가입 → 카드 등록 →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순서만 기억하면 됩니다.
조건을 충족하면 매월 이용내역을 분석해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가장 유리한 환급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