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부터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줄이는 K-패스 ‘모두의 카드’ 제도가 시행됩니다.
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교통비 환급지원사업(K-패스)을 확대하여
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.
■ K-패스 기본 정보
- 시행기관: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
- 시행시기: 2025년 확대 시행
- 주요기능: 대중교통 이용금액 일부 또는 전액 환급
- 적용대상: 전국 모든 대중교통 이용자
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,이번 개편으로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이 가능해졌습니다.
■ ‘모두의 카드’ 주요 특징
- 초과분 100% 환급 →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줍니다.
- 자동 환급 시스템 →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방식이 적용됩니다.
-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 → 수도권, 지방 모두 동일 혜택이 적용됩니다.
- 이용이 많을수록 유리 → 출퇴근, 통학 등 이용 횟수가 많을수록 절감 효과가 커집니다.
■ 카드 유형
| 유형 | 적용대상 | 주요혜택 |
|---|---|---|
| 일반형 | 1회 요금 3,000원 미만 교통수단 | 버스, 지하철 중심 |
| 플러스형 | 모든 교통수단 (GTX, 신분당선 포함) | 장거리 이용자 유리 |
이용자의 교통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카드 유형이 적용됩니다.
■ 지역별 적용 현황
-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
- 시내버스, 마을버스, 지하철, 신분당선, GTX 등 포함
- 2025년 신규 참여 지자체 8곳
- 강원: 고성, 양구, 정선
- 전남: 강진, 영암, 보성
- 경북: 영양, 예천
- 총 218개 기초 지자체가 혜택을 제공합니다.
■ 어르신(65세 이상) 전용 혜택
- 환급률 30% 적용 (기존보다 +10%p)
- 고령층 이동권 보장 및 교통복지 확대 목적
- 대중교통 이용 장려 효과 기대
■ 환급 방식 요약
| 구분 | 조건 | 환급내용 |
|---|---|---|
| 기본형 | 월 15회 이상 이용 | 20~53.3% 환급 |
| 모두의 카드 | 기준금액 초과 | 초과분 100% 환급 |
| 어르신형 | 65세 이상 | 30% 환급 |
이용금액을 자동으로 합산하여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.
■ 이용자 편의 개선사항
- K-패스 앱·누리집 개편: 환급 내역 및 이용금액을 한눈에 확인 가능
- 자동 환급 시스템: 별도 선택 없이 매달 자동 적용
- 기존 카드 그대로 사용 가능: 새 카드 발급 불필요
■ 기대 효과
- 교통비 절감: 출퇴근·통학자 실질 부담 완화
- 대중교통 활성화: 자가용 이용 감소 및 환경 개선
- 교통복지 향상: 지역·세대 간 교통격차 해소
■ 결론
K-패스 ‘모두의 카드’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.
많이 이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환급 제도로, 국민 생활의 편익과 교통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