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의 카드’는 2025년 국토교통부가 기존 K-패스 교통비 환급제도를 확대한 형태로 새롭게 도입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정책입니다.
기존에는 일정 비율로만 환급받을 수 있었지만,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무제한 환급형 제도로 설계되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의 부담을 크게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◆ 모두의 카드란?
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 중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을 100%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.
즉, 일정 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분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기존 K-패스 카드와 동일한 교통카드를 사용하며, 별도의 카드 발급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따라서 기존 이용자는 추가 등록이나 변경 없이 그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◆ 지원대상
모두의 카드는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 이용자가 대상입니다.
지하철, 시내버스, 마을버스, 광역버스, 광역철도(GTX 등)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.
청년, 어르신, 다자녀 가구 등 교통비 부담이 큰 계층은 우대 환급 기준이 적용되어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습니다.
◆ 환급 기준 및 방식
□ 환급 기준금액
모두의 카드는 이용 지역과 대상에 따라 기준금액이 달라집니다.
수도권, 지방, 도서·농촌 지역 등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,
청년·어르신·다자녀 가구의 경우 더 낮은 기준금액이 적용되어 환급 범위가 확대됩니다.
□ 일반형과 플러스형
- 일반형: 1회 교통요금(환승 포함)이 3,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 적용
- 플러스형: 요금 제한 없이 모든 교통수단 이용 시 적용
이 두 가지 중 이용자의 교통비 내역을 분석해 매월 더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◆ 환급 혜택 구조
모두의 카드는 기존의 일정 비율 환급이 아니라 초과분 전액 환급 방식입니다.
예를 들어 환급 기준금액이 50,000원이고, 월 교통비가 80,000원이라면
기존에는 80,000원 중 일부만 돌려받았지만, 모두의 카드는 초과분 30,000원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이로 인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할수록 환급금이 커지는 구조입니다.
◆ 대상자별 혜택 차이
- 일반 이용자: 환급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
- 청년·어르신·다자녀 가구: 환급 기준금액이 낮게 책정되어 더 큰 환급 가능
- 장애인·저소득층: 추가 감면이나 보조지원이 함께 적용
◆ 이용 절차
모두의 카드는 별도의 카드 발급이 필요 없습니다.
기존 K-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적용되며, 매월 이용 내역을 기반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구조가 자동 계산됩니다.
환급 결과는 K-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, 환급금은 지정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.
◆ 적용 범위
모두의 카드는 전국 대부분의 대중교통 수단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- 지하철 및 도시철도
- 시내·마을버스
- 광역버스, 광역철도(GTX, 신분당선 등)
- 일부 시외 및 농어촌 버스
특히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별 교통비 부담 완화형 정책으로 확장 중입니다.
◆ 자동 최적 적용 시스템
이용자가 복잡하게 선택할 필요 없이, 매월 교통비 이용내역을 바탕으로 K-패스 기본형 환급 vs 모두의 카드 환급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선택됩니다.
즉, 사용자는 동일한 카드를 쓰면서도 매월 최적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◆ 결론
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환급형 교통비 지원제도입니다.
기존 K-패스보다 환급 범위가 크고, 초과분 전액 환급 구조를 통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일수록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교통카드로 자동 적용되며, 청년·어르신·다자녀 등 교통비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 지원도 강화되었습니다.
2025년 이후에는 전국 단위로 확대 적용되어 모든 국민이 ‘이동할수록 절약되는 교통비 혜택’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