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-패스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 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.

2025년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, 청년·저소득층·다자녀 가구 등 교통비 부담이 큰 계층에게는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.

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으로 적립되며,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가 큰 제도입니다.

◆ K-패스란?

K-패스는 국민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비 일부를 적립받고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.

교통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일정 비율이 적립되며, 한 달 단위로 환급금이 지급됩니다.

카드 기반의 시스템으로, 알뜰교통카드 또는 K-패스 전용카드를 이용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.

◆ 지원 대상

K-패스는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합니다.

청년, 다자녀 가구, 저소득층 등 교통비 취약계층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, 외국인도 거소사실증명서를 등록하면 이용 가능합니다.

◆ 적립 수단

버스(광역버스 포함), 도시철도, 광역철도(GTX, 신분당선 등), 공항철도 등에서 적립이 가능합니다.

단, KTX, SRT, 공항버스, 시외·고속버스 등 별도 발권이 필요한 교통수단은 포함되지 않습니다.

◆ 지급 기준

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적립금이 지급되며, 최대 월 60회까지 인정됩니다.

하루에 2회까지만 적립되고, 초승 후 30분 이내 환승은 1회로 계산됩니다.

가입 첫 달은 이용 횟수가 15회 미만이어도 혜택이 적용됩니다.

또한 월 교통비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50%만 적립됩니다.

단, 경기·인천·경남·울산 지역은 예외적으로 전액이 인정됩니다.

◆ 적립률

구분적립률대상
일반20%모든 이용자
청년30%만 19세~34세
저소득층53%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
다자녀2인 30%, 3인 이상 50%미성년 자녀 2명 이상 가구

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의 경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등록해야만 혜택이 적용됩니다.

등록 후 ‘정상’으로 승인된 상태여야 적립률이 반영됩니다.

◆ 참여 지역

현재 전국 17개 시도, 210개 시군구에서 K-패스가 운영 중입니다.

지역별 운영 형태나 환급률은 조금씩 다르지만, 모든 지역에서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
◆ 이용 방법

  1. K-패스 전용카드 또는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습니다.
  2. K-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.
  3. 카드 번호(15~16자리)를 입력하고 유효성 검증을 완료합니다.
  4. 본인인증과 주소 검증을 거친 뒤 가입을 완료합니다.
  5. 등록된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적립이 진행되고, 월별 이용 실적에 따라 환급금이 지급됩니다.

◆ 결론

K-패스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전국 통합 교통비 환급 시스템입니다.

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적립금이 커지며, 청년·다자녀·저소득층에게는 더 큰 지원이 제공됩니다.

2025년 이후에는 ‘모두의 카드’와 연동되어 더 간편한 자동 환급 시스템으로 발전할 예정입니다.

이동할수록 절약되는 교통비, K-패스로 체감해 보세요.